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2025 사회적경제 SE브릿지’ 사업 설명회에서 치매 당사자 사회참여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노소셜랩이 주관하며, 한국에자이와 SK가스가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한다. 설명회에는 약 145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