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최근 고창, 순창, 정읍 소방서 소속 현장 구급대원 139명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소생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SALS)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 의료지도를 활용한 효과적인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의료지도 의사와 구급대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