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와 경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1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를 초청해 의료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의료계 현장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