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이프 - 선출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 서대원(삼성서울병원)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5.04.12 05:02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말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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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말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