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4周'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5.03.12 06:56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4주기를 맞았다.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3월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유일한 박사 제54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