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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2025.01.04 06:30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금년 1월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서울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한다. 지난 2014년 4월 개원한 행복요양병원은 어르신 전문 공공요양병원으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 현재 의료진 11명을 포함해 직원 213명이 근무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연면적 1만8607㎡), 307병상 규모로 가정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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