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11회 JW성천상 김동연·안미홍 부부 의사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2023.08.31 13:15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8월 30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제11회 JW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부 의사 김동연(글로벌케어내과, 49세), 안미홍(누가광명의원, 49세) 씨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