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은 최근 동덕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 서초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세바른병원은 운동보조용품 후원과 함께 부상 예방을 위해 물리치료사가 직접 선수들에게 테이핑 처치를 해줬다.
특히 경기 중 부상이 발생된 선수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의료지원을 통해 안전한 경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바른병원은 2015년 개원부터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어깨 비수술치료인 핌스치료를 시행해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는 특화된 치료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