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회는 최근 제58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문창택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이다. 문창택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신경외과교실 주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