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한달 넘은 20대 남자간호사 행방 묘연
2021.05.20 13:55 댓글쓰기
경북 포항에서 20대 후반 남자 간호사 Y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 주위에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

경찰과 언론 등에 따르면 Y씨는 지난 4월 7일 오후 3시 거주 중이던 기숙사를 나선 이후 근처 주유소에서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이후 실종. Y씨가 거주하는 기숙사 인근에는 왕복 6차선 도로가 있어 지나다니는 차량은 물론 학교, 교회, 음식점 등도 있지만 아직까지 그를 봤거나 행적에 대한 제보는 없는 실정.

경찰에 따르면 Y씨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곳은 종적을 감춘 곳에서 2km 떨어진 기지국. 경찰은 Y씨가 실종된 장소를 중심으로 수백명의 인력을 투입, 수차례 집중 수색을 했지만 아직 단서를 못찾은 상황으로 범죄 연루 및 극단적 선택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