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멕시코 치과의사 등 135명 본사 초청 연수회 성료
2022.09.20 11:32 댓글쓰기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7일 멕시코 현지 치과의사 및 관계자 135명을 본사에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들에게 '오스템 연구소 제품 전시관'을 소개하며 총 1만 종 이상 제품을 선보였다. 또 본사 3층에 위치한 교육 시설에서 임상 실습 교육도 제공했다.


이번 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오스템임플란트 멕시코법인이 기획하고 주관했다. 동일 언어권인 스페인법인이 실시간 통역을 진행해서 현지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남미 국가 중에서는 멕시코와 칠레, 브라질에 해외법인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멕시코법인과 칠레법인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각각 46.5%, 55.9%를 기록했으며, 칠레법인은 지난해 'Autonomous University of Chile UA 의과대학'과 협약을 맺는 등 영업망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브라질법인은 코로나19로 법인 운영에 필요한 환경 구축에 차질이 있었으나 최근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시동을 건 상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에 대한 멕시코 고객들 신뢰도와 호감도, 그리고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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