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 세포·유전자 치료 온라인 컨퍼런스
다나허코리아, 치로제 개발 포함 최신 기술·혁신 솔루션 소개
2022.09.16 16:53 댓글쓰기



다나허코리아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웹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웹 컨퍼런스는 오는 9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되고,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나허코리아는 치료제 개발부터 분석, 제조, 보관 및 운송까지, 세포·유전자 치료제 관련 전 단계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싸이티바, 아이디티, 몰레큘러 디바이시스, 사이엑스, 폴 등 그룹 내 생명과학 분야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다나허코리아는 웹 컨퍼런스를 리서치 인텔리전스와 바이오 프로세싱 역량 등 두 분야로 나눴다.


리서치 인텔리전스 분야에서는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를 포함, 세포·유전자 치료제 관련 기술 분석 및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룬다. 이후 진행되는 바이오 프로세싱 역량 분야에서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관련 바이오 프로세싱 역량 확대를 위한 솔루션과 지식을 공유한다.


특히 CAR-T 세포 치료에 필요한 렌티바이러스 벡터 생산 공정, 세포·유전자 치료제 냉동보존 방법 등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과 직결되는 만큼 국내 기업들 관심이 예상된다. 


신해청 다나허코리아 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 솔루션은 연구 및 배양, 처리 등 전(全) 과정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요구된다”며 “세포·유전자 치료제 관련 다나허 그룹의 혁신 기술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제약바이오업계 차세대 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신생 바이오테크 업체는 물론 기존 전통 제약사들도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