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맵, 글로벌 기업과 '공동연구·개발' 협력 추진
글로벌 시장 겨냥 '바이오 재생활성' 레퍼런스 확보···"기술력·시장성 입증"
2022.09.19 05:17 댓글쓰기



(왼쪽부터) 플라즈맵 김준영 선행기술연구소장, 하버드대학 David Kim 교수 (상단 오른쪽부터) 플라즈맵 아메리카 Marty Trabish 법인장, 이탈리아 Parma대학 Stefano 교수, (前) 하버드대학 Nevins 교수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글로벌 딥테크 기술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플라즈맵 미국 자회사인 플라즈맵 아메리카(대표 마티 트래비쉬·한승진)는 최근 글로벌 유수 기업과 13억원 규모로 2건의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동물실험에 착수했다.


이번 실험에는 미국 치주학협회 회장과 하버드 교수를 역임한 Dr. Nevins 박사의 연구소(Perio Institution), 하버드 대학 교수이자 플라즈맵 자문을 맡고 있는 Dr. David Kim 교수, 이탈리아 Parma 대학의 Dr. Stefano 교수 등 치과계 저명한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플라즈맵은 이들과 임플란트 표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플라즈 바이오 재생활성 기술인 'Bio Activation'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플라즈맵 아메리카는 이스라엘 임플란트 기업인 '디프론 임플란트'와 7억원대 계약을 체결했다. 


디트론 임플란트는 50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임플란트 전문기업이다. 플라즈맵은 플라즈 바이오 재생활성 기술에 디트론이 출시하는 'Antimicrobial' 기술을 접목, 공동실험 및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계약을 주도한 Ditron Dental USA 설립자이자 회장인 Dr. Ole Jensen은 "디트론 신기술과 플라즈맵 바이오 재생활성 기술 접목은 치과계 미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 실험에 참여한 Stefano 교수는 "플라즈맵 기술은 디트론 신기술을 비롯한 새로운 임플란트 기술에 손쉽고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플라즈맵 아메리카는 미국 의료기술 혁신기업인 루시드와도 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루시드 신기술인 저온 드릴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마티 트래비시 미국 공동 법인장은 "이번 공동연구 및 개발계약은 단순히 동물실험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 임플란트 기술을 보완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치과 및 정형외과 글로벌 임플란트 회사들과 지속적으로 기술협력을 논의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즈맵 아메리카는 플라즈맵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플라즈맵의 성공적인 레퍼런스 확보와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협업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덴탈 임플란트를 위한 기기 ACTILINK motion, ACTILINK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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