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NTK 해커톤' 혁신 부문 1위 수상
알츠하이머병 데이터 이니셔티브(ADDI) 주최
2022.08.19 09:48 댓글쓰기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알츠하이머병 데이터 이니셔티브(ADDI)가 주최한 ‘NTK 해커톤’에 참여해 혁신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ADDI는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극복을 위해 결성된 의료 연구 단체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연합을 결성하면서 만들었다.


올해 NTK 해커톤에서는 ADDI가 앱 형태로 제공하는 건강 관련 메타 데이터를 활용해 대표적인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 타우(T), 신경 퇴행(N)과 연결성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육류, 당류 섭취 등 식습관을 비롯해 ▲운동 ▲흡연 ▲음주 등의 요인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뇌 척수액(CSF) 및 뇌 부피 값 등의 데이터를 가지고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과제의 목표다.


뉴로핏 연구본부 소속 김은영 박사, 최영심 박사, 이민우 연구원 등 총 3명은 뉴로핏 핵심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인 ‘ATNV 프로젝트’ 기본 모델을 활용해서 과제를 수행, 혁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ATNV 프로젝트는 AI 영상 분석 기술로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타우(T)-신경 퇴행(N)-혈관성 신경병리(V)’를 정량화해 치매 종류와 단계를 찾는다. 


김은영 박사는 “해커톤 심사위원이 ATNV 프로젝트 기본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접근 방식을 신선하게 본 것 같다”며 “이번 해커톤으로 뉴로핏이 개발한 정량적 분석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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