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휘어지는 X-ray 디텍터 첫 선
유럽 최대 영상의학회 ECR서 공개
2022.07.18 12:40 댓글쓰기

디지털 엑스레이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김태우)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영상의학회에 참가해 휘어지는 엑스레이 디텍터를 선보였다.


레이언스는 이 전시회에서 의료용, 산업용, 동물용으로 최적화한 디텍터와 SW 솔루션을 전시했다. 특히 가로·세로 30cm 크기의 휘어지는 평판 디텍터 시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디텍터는 엑스레이 의료기기나 산업용 검사 장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영상을 처리하는 센서 역할을 한다.


레이언스가 선보인 신제품은 곡면 촬영에 유리하도록 화상면적이 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평판 디텍터와 비교해 곡면 촬영시 촬영 횟수를 최소화하고 곡면 왜곡 보정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고 왜곡 없는 촬영이 강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레이언스는 향후 협업 기관과 함께 상용화를 준비하겠단 계획이다.


김태우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휘어지는 디텍터로 혁신성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의료,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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