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등 '워라밸' 지원 솔루션 시연
비트컴퓨터, 스마트 간호지원솔루션 '올포너스' 선보일 예정
2019.08.16 10:3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는 8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서 열리는 K-Hospital Fair(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스마트 간호지원 솔루션-올포너스’를 필두로 다양한 의료정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포너스’는 반복되는 병동 간호업무를 디지털화해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솔루션이다.
 
액팅, 차트 작성, 동의서 관리 및 인수인계 등 간호사들의 반복적인 병실 간호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환자관리를 통해 진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환자의 혈압, 맥박, 호흡, 혈당 및 체온 등 생체 측정부터 전산 입력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반복적인 병동 간호업무를 병실 내에서 태블릿 PC과 앱(APP)을 통해 한 번에 마칠 수 있도록 하고, 전자동의서 기능과 수액 모니터링 기능 등이 포함돼 있어 간호사의 과중한 병실 간호업무를 대폭 감소시킨다.
 
이를 통해 간호사 피로도 감소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 입력 오류 사전방지를 통해 환자 안전성 강화, 병원 인증평가 인센티브 획득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트컴퓨터 송인옥 기획실장은 “간호사들의 고된 환경과 높은 업무강도는 이미 사회적 문제화 됐다. 일상적인 연장근무에 시달리고, 병원은 인력 부족과 인력 변동에 고민이 많지만 근본적 해결은 쉽지 않다”며 “스마트기기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간호지원 솔루션이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컴퓨터는 이외에도 클라우드 기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클레머’, 중소병원 및 전문병원을 위한 통합솔루션 ‘비트닉스HIB’, 요양병원을 위한 통합솔루션 ‘비트닉스실버’를 비롯해 보험청구심사서비스 ‘메디전트’,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사전/사후관리솔루션인 원격협진서비스 ‘비트케어플러스(BITCare Plus)’ 등 다양한 의료정보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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