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허준 선생님 이십니다.
우연히 TV를 보고 . 정만 신기하고 놀라웠는데..
우리 엄니 허리를 펼수 있겠끔 하고 싶은데..
저는 알아보고 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안강 선생님 경남 양산인데 언제 한번 뵐수 있을까요.
어머니 젊으셨을때 원체 고생을 하셨고
나이 드셔서 텃밭일 하시더만 허리가 구부러지셨는데..
부산 병원 알아보고해도 방법이 없네요
아들된 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
010 삼팔팔육 0418
혹시나 싶어 연락처 남계 봅니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정말로 아름다운 존재인데.
그 아름다움이 너무나 힘겨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