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후보자 공모
2019.09.22 09:23 댓글쓰기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의료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11월 1일까지 공모한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식회사가 음지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참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공동으로 제정했다. 제1회 선우경식 원장(사회복지법인 요셉의원)의 수상을 시작으로 작년 17회까지 10명의 개인수상자와 17개 단체수상자를 선정(공동수상 포함)해 그 공적을 치하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은 12월 2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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