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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출생 여성, 前세대보다 난소암 발병률 높아
    학술/학회
    • 간질성 폐렴 분류체계 대폭 개편…'특발성→포괄적'
      사진제공 연합뉴스.간질성 폐렴(Interstitial Pneumonia, IP) 분류 체계가 2013년 이후 12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 젤·접착제없이 붙이는 '심전도 패치' 국내 개발
      젤과 접착제 없이도 심전도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패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팀이 젤과 접착제가 필요 ..
    • MRI 설치기준 전문의 의무배치 조항 '삭제' 파문
    • 눈 뒤 종양 '안와 우연종' 증가…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 "영상 품질관리 붕괴, 특수의료장비 입법예고 반대"
    • 쌀 부산물, '스트레스·우울증' 치유 효과 규명
    • 재활의학과 전문의 시험 1차 합격률 '70.7%'
      75명 중 22명 탈락, 최근 5년 최저치 기록…학회 "인위적 난이도 조절 없었다" 2026-02-11 19:02
      올해 치러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에서 재활의학과가 예년과 달리 70%대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대부분의 전문과목이 90% 이상 높은 합격률을 보인 가운데, 유독 재활의학과에서만 무더기 탈락자가 발생하자 학회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지난 6일 대한의학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 결과에 따르면 재활의학과는 응시자 75명 중 53명만 합격해 70.66%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26개 전문과목 중 최저 수준이다.이는 통상적으로 98~100%를 오가던 예년 성적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폭락이다. 데일리메디가 최근 5년간 재활의학과 전문의 1차 시험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합격률이 70%대로 떨어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 AI가 심혈관검사 기록 '정리'…신속한 '치료·연구'
      국립보건硏, 표준화 데이터 자동변환…"주요항목 정확도 96~99%" 2026-02-11 13:40
      병변 위치, 스텐트 정보, 복잡 시술 여부 등 관상동맥조영술 심혈관검사 기록을 인공지능(AI)이 정리해 치료와 연구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AI를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거대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다.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하지만..
    • 비흡연 폐암, 만성폐질환시 위험도 '7배↑'
      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팀, 비흡연자 6000명 대규모 분석 2026-02-11 10:19
      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신규 폐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흡연자로 나타나면서, 기존 흡연력 중심 선별 기준에 대한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러한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을 부추기는 결정적 원인으로 '만성 폐질환'과 '가족력', '사회·경제적 요인'을 지목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일반인 대비 7배 이상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홍관·이정희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 지원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곽현석 전공의 공동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은 비흡연자 3000명과 대조군 3000명을 1:1로 매칭해 분석한 결과를 호흡기 분야 권위지인 '체스트(CHES..
    • 파킨슨병 '생존기간 예측' 핵심 지표 세계 첫 규명
      의정부성모병원 나세정 교수팀, 뇌 영상 분석 생존율 예측 '독립인자' 확인 2026-02-10 17:16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의료진이 명확히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인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내 의료진이 핵의학 영상 분석을 통해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생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핵심 지표를 세계 최초로 규명,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나세정 핵의학과·이영주 교수, 이태규 신경외과 교수(병원장), 오윤상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 증후군 환자 뇌(腦) 영상 분석을 통해 생존율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지표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인구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파킨슨 증후군(Parkinsonism)은 뇌 속 도파민 생성 감소로 인한 운동 장애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그동안 증상 완화..
    • "AI 판단, 의사보다 정확"…의대생들 연구 주목
      1426건 증례 분석 정확도, 추론AI 모델(o1) 94.3% vs 의료진 85.0% 2026-02-10 16:19
      국내 의과대학 본과생들이 실제 임상 증례 분석에서 인공지능(AI)이 의료진과 비교해 더 높은 판단 정확도를 보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 배성아·정신건강의학과 박진영 교수와 연세의대 본과 4학년 정재원·김현재 학생 연구팀은 오픈AI 멀티모달 및 추론 AI 모델(GPT-4o, o1)의 임상 판단 정확도를 의료진 응답과 비교·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교수 지도 아래 의대 본과생들이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논문 작성까지 전(全)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학교육과 AI 의료 연구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교육 플랫폼 ‘메드스케이프(Medscape)’에 공개된 1426건의 임상 증례를 분석했다...
    • 의료사고·분쟁 새로운 언어 '중동태' 제시 주목
      최상태 중앙대병원 교수, 의사 개인 중심 책임 논의 넘은 '포용적 의료문화' 제안 2026-02-10 15:47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지, 의료진 개인 과실로 사건을 규정해 온 기존 책임 논의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의료행위를 ‘누가 무엇을 했다’는 단선적 인과관계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이 의료사고 본질과 의료문화를 동시에 왜곡해 왔다는 지적이다.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사진]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강철 객원교수는 최근 한국의료윤리학회에 의료사고와 책임 귀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의료행위 문법, 중동태 : 중동태 정의와 포용적 의료문화로의 전환(The Grammar of Medical Practice and the Middle Voice: Toward Middle-Voice Jus..
    • 견과류 섭취 늘면서 '중증 알레르기' 위험 증가
      이수영·정경욱 아주대병원 교수팀, 환자 절반 '아나필락시스' 경험 2026-02-10 11:10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견과류와 종자류 섭취가 늘면서 이를 원인으로 한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정경욱 교수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AAIR)'에 견과류 및 종자류 알레르기 최신 지견을 집대성한 종설 논문을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다. 이스라엘 장기 추적 연구 결과, 견과류 알레르기 유병률은 2000년 0.02%에서 2018년 0.57%로 급증했으며, 국내 초등학생에서도 0.32% 유병률이 확인됐다 .특히 견과류와 종자류는 소량 섭취만으로도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
    • 플래시 방사선 치료, 폐(肺) 정상세포 보호 효과 입증
      한영이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폐 섬유화·염증 억제 기전 규명 2026-02-10 06:19
      삼성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 기술로 불리는 ‘플래시(FLASH)’ 방사선 치료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폐 조직에서 정상세포를 보호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입증, 향후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한영이·최창훈 교수, 이성은 박사 연구팀은 최근 전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기반 플래시 치료가 폐 조직의 염증과 섬유화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고선량 방사선 집중 조사, "정상 조직은 살리고 암은 타격"플래시 치료는 1초 미만 찰나에 고선량 방사선을 집중 조사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방사선 치료 대비 암 치료 효과는 유지하면서 정상조직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하다. ..
    • 미세플라스틱 표면 성질, 뇌 염증 유발·신경세포 손상
      유승아·임향숙 가톨릭의대 교수팀, 핵심 요인 작용 세계 최초 규명 2026-02-09 09:16
      국내 연구진이 미세플라스틱의 ‘표면 화학적 특성’이 뇌 염증과 신경세포 손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유승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교수(공동 교신저자), 임향숙 교수(공동 교신저자), 남민경 박사(공동 제1저자), 김채린 대학원생(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이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단순히 크기나 노출량의 문제를 넘어, 미세플라스틱 표면에 형성된 화학적 성질이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미세플라스틱은 환경 속에서 다양한 물질과 접촉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표면 성질이 변화한다. 이 과정에서 아민기(-NH₂, 질소와 수소의 결합물)나 카르복실기(-COOH, 탄소·산소·수소의 결합물)처럼 전기적 성..
    • 1형 당뇨병 '췌장장애 인정' 환영하지만…
      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낙인 효과 우려 등 소아·청소년 특성 반영 필요" 2026-02-09 05:51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단순히 췌장 기능 수치상 기준 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 등도 고려가 돼야 한다. 1형 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 것은 환영할 일이나 제도 신설에 따른 문제점들은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학술이사)는 지난 6일 열린 대한당뇨병연합 국회 토론회에서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당뇨병연합 주관으로, 췌장장애 범주 신설에 따른 제도 정착,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부는 1형 당뇨병인 '췌장장애'를 장애 유형으로 포함하는..
    • 암 치료 80% '수술'…AI와 종양외과 결합 긍정적
      "외과의사 대체하기보다는 '수술 정확성·안전성' 높이는 보조 도구로 진화" 2026-02-08 07:45
      국내외 종양외과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암(癌) 치료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고령화로 암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종양외과의사 역할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가능성, 그리고 외과 인력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까지 폭넓게 다뤄졌다.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26(SISSO 2026) 기자간담회에 대한종양외과학회를 비롯해 유럽 종양외과학회(ESSO) 차기 회장과 미국 종양외과학회(SSO) 회장, 국제외과·소화기·종양학회(IASGO)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학제 암 치료와 AI 기반 수술 방향성을 공유했다.한상욱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은 "암 치료법에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있지만 실..
    • 판독 힘든 '종결 코돈 변이', AI검사로 '병원성' 입증
      강남세브란스 윤지훈·이경아 교수팀, 인공지능 유전자 변이 판독모델 '테일버' 개발 2026-02-08 07:33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전자 검사에서 판독이 까다로웠던 ‘종결 코돈 변이’ 병원성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그간 질병과 연관성을 규명하지 못해 ‘의미 불분명 변이’로 남겨졌던 영역을 AI로 정교하게 해석해냈다는 평가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진단검사의학과 윤지훈·이경아 교수는 종결 코돈 변이 병원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기반 유전자 변이 판독모델 테일버(TAILVAR)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IF 13.1)에 게재됐다.종결 코돈(Stop codon)은 세 가지 염기 조합(TGA, TAG, TAA)으로 ..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흡연은 명백한 중독질환"
      "현대의학 역학적 인과성 개념 외면한 판결" 비판…"공중보건 근간 흔들린다" 2026-02-08 07:19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담배소송 항소심에서 흡연 유해성을 인정하면서도 담배회사 배상 책임은 부정한 가운데 호흡기 전문가들이 "의학적 현실과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재판부가 흡연 중독성과 폐암 유발 인과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작 담배회사 법적 책임에는 면죄부를 준 논리적 모순을 지적한 것이다.학회는 흡연을 단순한 기호 행위가 아닌 '의학적으로 규정된 중독 질환'으로 정의했다.학회는 "니코틴은 강력한 의존성을 유발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실질적으로 제한한다"며 "특히 청소년기 흡연이 평생 흡연으로 이어지는 기전을 고려할 때, 이를 흡연자 '자유 의지'나 '자기 결정권'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중독질환 본..
    • 제5회 윤한덕상, 이주영 의원…상금 전액 기부
      소아응급의료 지역 격차 해소 등 활동…서울아산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2026-02-06 14:1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제5회 윤한덕상을 수상했다. 응급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체계 개선과 정책 활동을 이어온 점이 평가됐으며, 이주영 의원은 상금 전액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 수상 의미를 더했다.윤한덕기념사업회는 지난 4일 전남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열린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에서 이 의원에게 윤한덕상을 수여했다. 윤한덕상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헌신하다가 지난 2019년 설 연휴 응급의료상황실 근무 중 순직한 윤 센터장 뜻을 기리기 위해 2021년 제정됐으며, 응급의료 발전과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소아응급의학과 교수 출신인 이주영 의원은 의료현장 경험을 토대..
    • 전문의 1차시험 합격 2077명…합격률 97%
      외과·산부인과·안과·심장혈관흉부외과 100%…재활의학과 70.6% 최저 2026-02-06 12:20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에서 응시자 2135명 중 2077명이 합격, 97.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6일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재활의학과였다. 재활의학과는 응시자 75명 중 22명이 불합격, 70.66%의 합격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합격률이 타과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91.94%, 93% 등을 기록했다. 외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은 응시자가 모두 합격했다.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 과는 내과였다. 493명이 응시했..
    • 대한간학회 "감염성 간염 관리법 제정 환영"
      임영석 이사장 "의학적 통제 가능 질환으로 체계적 시스템 뒷받침 필요" 2026-02-06 06:38
      대한간학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감염성 간염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학회는 이번 법안이 대한민국 바이러스 간염 퇴치를 위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책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5일 대한간학회는 “감염성 간염 관리법은 바이러스 간염의 예방·진료·연구를 포괄하는 거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민 보건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 법안”이라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간암 사망원인 75% ‘바이러스 간염’…사각지대 여전통계청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간암 사망자는 1만 432명, 간 질환 사망자는 7787명에 달한다. 특히 간암은 70대 이하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문제는 간암의 주요 원인이 B형 및 C형 간염이라는..
    • 세계 로봇수술 대가들, 고대안암병원 집결
      2026 국제 로봇 심포지엄 성료…로봇수술 전(全) 분야 '현재·미래' 조명 2026-02-05 18:5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최근 메디힐홀에서 ‘2026 국제 로봇 심포지엄(KUAH International Robotic Surgery Symposium 2026)’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최신 임상 경험과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된 수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홍콩 등 국내외 로봇수술 분야 저명한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심포지엄은 고대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 발전 과정을 조망하는 세션으로 시작됐다.강성구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도입 배경과 진료과 확장 과정, 축적된 임상 경험과 성과를 소개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비뇨의학과 ..
    • 안면흉터, 레이저-엑소좀 병합치료 '효과'
      보라매병원 박준호 교수팀, 무작위 임상 통해 흉터 외관·피부 질 개선 확인 2026-02-05 11:00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병합할 경우 수술 후 안면 흉터와 피부 질이 단독 치료보다 뚜렷하게 개선된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시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사진]팀은 수술 후 초기 안면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함께 적용했을 때의 임상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수술 후 3~6주 이내의 안면 흉터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를 레이저 단독 치료군과 레이저에 인체 유래 또는 식물 유래 엑소좀을 병합한 치료군으로 나누어 비교했으며, 모든 환자는 2주 간격으로 총 5회 치료를 받았다. 치료 전후 흉터 상태와 피부 변화는 다중 흉터 평가 척도와 3차원 영상 분석을 통해 평가했다.그 결과, 엑소좀을 병합한 치료군은..
    •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서울대병원 박경일 교수팀, 2586명 임상·뇌파·MRI 등 '84개 변수' 통합 분석 2026-02-05 08:54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황성은 교수.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가지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기간, 일부 혈액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이 파악됐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 공동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
    • AI, 폐쇄병동 자해 위험 조기감지 검증
      고대구로병원 정현강 교수팀, 가능성‧한계점 등 규명 2026-02-04 14:13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현강 교수팀이 정신과 병동에서 발생하는 자해 행동에 대한 인공지능(AI) 모델 가능성과 한계를 검증한 연구결과를 내놨다.정신건강의학과 폐쇄병동에서는 자해 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게 환자안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의료진 상시 관찰에는 인력 부담과 사각지대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이에 연구팀은 영상 기반 AI 행동 인식 기술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해 행동을 얼마나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연구실 환경에서 학습된 AI모델 성능을 검증했다.연구팀은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환경을 유사하게 구현한 스튜디오에서 자해 행동을 모사한 영상 1120건을 제작하고, 폐쇄병동에서 수집한 실제 영상 118건을 검증 데이터로 활용했다.모든 실제 영상은 비식별화 처리 후 분석됐으며, 의료..
    • "메타버스 열풍 식었지만 의료 융합기술연구 지속"
      정용기 의료메타버스학회장 "진료현장 적용 등 옥석 선별되는 과정" 2026-02-04 12:10
      “메타버스 열풍이 식은 것은 사실이지만 의료 현장에서 융합 기술 연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의료는 유행이 아니라 환자 생명을 전제로 발전하는 분야입니다. 기대가 걷힌 지금은 실제 쓰일 기술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정용기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메타버스 가치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불과 4~5년 전 사회 전반을 휩쓸었던 메타버스 열풍이 빠르게 식으며 ‘거품’ 논란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가상 의료 기술 연구는 중단된 적이 없다는 설명이다. 정 회장은 “의료는 환자 생명을 담보로 발전하는 분야인 만큼 기술 도입 속도가 신중할 수밖에 없고 지금은 오히려 옥석이 가려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인 정 회장은 ..
    • "응고·염증 지표가 스텐트 시술 후 잔여 위험 관건”
      중앙대광명병원 정영훈·조준환 교수팀, 지수 높을 수록 심·뇌혈관 위험률 증가 2026-02-03 14:42
      ‘응고-염증 지표(피브리노겐 및 hsCRP)’가 높게 유지될 경우 장기 심·뇌혈관 사건 발생 위험률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순환기내과 정영훈·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 후 표준 약물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임상 자료를 통해 세계최초로 밝혀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관상동맥질환 치료에서 스텐트 시술 기술의 발전과 표준 약물치료의 보편화로 환자 예후는 크게 개선됐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이후에도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하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환자들이 ‘이제..
    • 간암 치료 발전했지만 생존 좌우 '조기발견'
      홍서영 대한간암학회 기획위원 "감시검사가 제일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 2026-02-03 14:22
      간암 치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전히 조기 발견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홍서영 대한간암학회 기획위원은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0회 ‘간암의 날’ 기념식 주제발표에서 “간암에서는 무엇으로 치료하느냐보다 언제 발견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며 간암 감시검사의 필요성을 짚었다.간암은 정상 간에서 갑자기 발생하기보다는 대부분 만성 B형·C형 간염이나 간경변증 등 기저 간질환을 배경으로 발생한다. 특히 조기 간암 단계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어 환자 스스로 병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반대로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에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돼 치료 선택지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홍 기획위원은 “증상..
    • "남성암 발병 1위 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
      대한비뇨의학회 "조기 발견 공백" 지적…"4년 주기 실시 비용 年 500억 미만" 2026-02-03 05:42
      전립선암이 국내 남성암 발생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대한비뇨의학회가 국가 차원의 검진 도입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학회는 전립선암의 절반 이상이 고위험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현행 암검진 예산 일부만으로도 조직화된 국가검진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대한비뇨의학회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립선암을 개인 선택에 맡긴 현행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관리하는 검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달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그동안 1위였던 폐암을 제치고 대한민국 남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결과로, 남성 건강 최대 위협으로 자리 잡았다. 학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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