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만으로는 부족, 배후진료 지원 시스템 절실"
서정호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2025-10-13 07:05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인력난을 딛고 다시 정상화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월 의료진 대거 사직으로 진료 공백이 생겼지만 이후 인력 충원과 운영 재조정을 통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 복원을 목표로 나아가는 모습이다.서정호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은 "상황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진료를 멈추지 않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이 센터는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 개소 당시 전문의 7명, 간호인력 13명으로 구성돼 24시간 365일 진료가 가능했지만, 올해 2월 의료진 4명이 한꺼번에 떠나면서 운영에 큰 차질을 빚었다.서 교수는 "당시엔 여러 요인이 겹쳤다. 전국적으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있었고, 인력난으로 인한 근무 부담 등 여러 사정이 복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