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남동흔(안과)·정준원(소화기내과) 교수,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지식재산처장상
최종수정 2025.12.15 19:25 기사입력 2025.12.15 19:2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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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안과 남동흔 교수와 소화기내과 정준원 교수가 각각 개발한, ‘세계 최초 백내장 수술기구 및 기술’, ‘세계 유일 3-in-1 내시경 진단 기술’이 혁신성과 임상적 효능을 인정받아 최근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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