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 서대원(삼성서울병원)
최종수정 2025.04.11 16:42 기사입력 2025.04.11 16:4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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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말까지 2년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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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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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론~ 04.16 09:04
    신경과 학회의 모 자학회처럼 특정의대, 특정병원 출신들로만 학회 운영하시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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