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키위웍스가 최근 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발전 기금으로 지정돼 신생아중환자실(NICU) 증설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