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철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대한골절학회 최우수논문상
최종수정 2025.05.13 10:03 기사입력 2025.05.13 10:0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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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골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에너지 외상 환자에게 발생하는 원위 대퇴골 관절내 골절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두 수술 기법의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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