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국내 미세접합수술 분야 권위자인 W병원 김영우 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회에서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김영우 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