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로봇담낭절제술 200례 임박
최종수정 2025.05.01 07:52 기사입력 2025.05.01 07:52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포토/동영상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6월 로봇 수술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 이후 ‘로봇담낭절제술’을 누적 160건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200례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병원은 “로봇담낭절제술은 현재 15% 비중으로 시행 중인데, 안전성과 정확성이 증명됐고, 수술 후 회복 속도에서도 이점이 있는 덕분”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