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美이비인후과학회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
최종수정 2026.07.10 18:31 기사입력 2026.07.10 18:3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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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경희대병원은 민진영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이비인후과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에서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Edmund Prince Fowler Award)’을 수상했다. 국내 의료진으로는 두번째이며, 비과(코) 분야에서는 한국인 최초 수상이다. 이 상은 미국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는 ‘트리올로지컬 소사이어티(The Triological Society)’가 1971년 제정, 수여하고 있다. 매년 전(全) 세계에서 제출되는 이비인후과 기초연구 논문 중 가장 뛰어난 1편을 선정, 수여한다. 민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제2형 염증 관련 기도 산성화에서 비위형 수소-칼륨 펌프: 비용종 동반 만성 비부비동염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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