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저소득층 환자 지원'
2022.01.21 13:15 댓글쓰기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저소득층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창원파티마병원은 1월 20일 7층 스콜라룸에서 천주교 마산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회장 권기현)와 저소득층 환자의 진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진료과정 및 진료비 지원 등의 의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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