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동참 이미정 여자의사회 부회장
2021.09.07 05:10 댓글쓰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 규칙 개정안 저지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의협은 2일 박진규 부회장, 김경화 기획이사, 연준흠 보험이사, 이미정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사진], 김현정 여자의사회 학술이사 등이 해당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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