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코리아 '사전충전형 주사기로 백신 효율성 제고'
'프리필드 시린지' 생산 역량 강화 방침
2021.07.28 18:1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벡톤디킨슨코리아(주)(이하 BD코리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충전형 주사기 '프리필드 시린지' 생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BD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100대 글로벌 제약회사 중 70% 이상이 다양한 약물에 프리필드 시린지를 사용하고 있다"며 "수십년 간 효과적으로 백신 투여 솔루션을 제공해온 만큼 생산 역량을 높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프리필드 시린지는 사전충전형 주사기로 병에 약물을 따로 담을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사기 자체에 1회 분량에 해당하는 약물이 들어 있어 오염이나 과다 투여 우려가 없다. 기존 주사기와 달리 원료의약품(API)과 유해 폐기물 감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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