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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김동욱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
[ 2021년 07월 19일 12시 1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초대 혈액병원장이 의정부을지대병원으로 거취를 옮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이 관심. 서울성모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동욱 병원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의정을지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이 최종 확정됐다는 전언.
 
김동욱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초대 혈액병원장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혀. 1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표적항암제 신약개발을 주도할 정도로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김동욱 교수가 9월1일부터 의정부을지병원에서 근무키로 결정했다"고 들었다고 전하면서 몹시 아쉬움을 피력. 한편 김동욱 교수는 수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및 연구진 동반 이적 등 파격적 대우를 받고 의정부을지행을 결정했다는 전언. 특히 김동욱 교수가 예전에 서울성모병원서 일시적으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 600여명의 환자가 그를 따라 이동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김 교수 이직 행보와 환자들 추이도 주목.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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