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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피곤함 쌓이는 공중보건의사
[ 2021년 07월 17일 06시 47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와 강도 높은 예방접종센터 업무로 인해 공중보건의사들의 우울감 및 불안감 증가와 함께 정신적 피로도가 한계 상황까지 이를 정도로 누적돼 대책 마련이 시급.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근무 환경 등과 공중보건의사들의 정신건강문제 상호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작년 8월 기준으로 방역 및 치료업무를 수행했거나 수행 중인 350명을 분석. 그 결과, 높은 스트레스 및 업무에 대한 낮은 성취감, 그리고 불안 및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이 45.7%, 34,6%, 11.4%, 15.1%로 조사. 특히 높은 우울감은 주당 45시간이상 근무를 하거나 선별진료소에서 근무를 할 경우가 아닌 경우보다 각각 교차비(상대위험도)가 3.2배, 6.07배로 집계. 높은 불안감 또한 선별진료소 근무 시에는 8.41배로 두드러져.  
 
이와 관련, 대한공보의협의회 임진수 회장은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소외돼 있었던 측면이 많다"며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국면으로 인해 공보의들의 정신적 피로도가 갈수록 누적되고 있다"고 호소.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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