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잇단 '악재'
심평원, 서류 보완 4번째 요구-국립보건연구원 "델타 변이 효과 적어"
[ 2021년 07월 01일 05시 43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K-치료제로 주목을 받았던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연이어 악재를 만나고 있다. 보험 급여 적용이 지연되고 있고 델타 변이에 취약하다는 당국의 발표 때문이다. 
 
셀트리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렉키로나주’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심사를 신청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지난 6월 10일 기준,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약평위) 소위원회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심평원은 렉키로나와 관련해 지난 3월 26일 전문가 자문회의, 4월 30일 확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후 현재까지 추가 회의를 열지 않고 있다. 
 
심평원의 평가·검증은▲전문가 자문회의 ▲확대 전문가 자문회의 ▲약제급여평가위(약평위) 소위원회 ▲약평위 전체회의 4단계로 이뤄지는데 현재 렉키로나주는 2단계에서 멈춘 것이다.
 
심평원은 또 확대 전문가 회의 한 달 만인 5월 31일, 셀트리온에 ‘렉키로나주’와 관련해서 4번째(3.15, 3.24, 4.27, 5.31) 보완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일반적인 신약 평가 검증 과정이라면 심평원은 평가가 접수된 지 120일 이내인 지난 6월 23일까지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서류 보완을 요구한 것이다.
 
심평원은 금년 3월까지만 해도 렉키로나주 평가 검증과 관련해서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치료제 사용의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개월 째 보험 급여 심사가 지연되면서 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월 25일 "셀트리온 렉키로나주가 인도 유래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형 변이를 대상으로는 방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이 세포주 수준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주 효능을 분석한 결과, 델타형 변이에 대한 항체치료제의 중화능(바이러스 무력화)이 현저히 떨어짐을 확인한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셀트리온 주가는 하락했다. 25일 국립보건연구원 발표가 있은지 하루만에 셀트리온 주가는  4.67% 하락하기도 했다. 
 
당국 발표에 셀트리온은 "델타 변이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인도발 델타형, 브라질발 감마형 변이에 대해 실제 인체에서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 동물효능실험을 국내외 공신력있는 기관과 협력해 실험 중"이라며 "7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결과 도출 시 신속히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셀트리온 렉키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효과 없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비뇨의학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0만원
서울대 의대 신임학장 김정은 교수(신경외과)
서울아산병원 고범석·김성훈·전상범·김남국 교수,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유공자 표창
윤석 사무총장(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식약처장 표창
대웅제약, '2021 한국 PR 대상' 공공·공익 캠페인 최우수상
유성식 상무우리내과 병원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최하영 교수(한림대강남성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김보해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진과학자상
박언휘 원장(대구 박언휘종합내과의원), 울릉도 의료봉사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복지부장관상
심영훈 한양대병원 전공의, 대한비뇨의학회 우수 초록 발표상
박동휘 교수(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재활의학회 젊은연구자상
김우성 대표 원장(GF소아과의원) 부친상
김애란 교수(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