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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시민공감응급실’ 사업 선도
[ 2021년 06월 25일 10시 0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이 취약계층 응급환자 지원을 위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은 응급실에 내원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서울시 산하 5개 공공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공의료사업이다.

 

보라매병원은 사회복지사 등 별도 전담인력을 배치했고, 취약계층 환자를 선별해 면밀한 상담과 함께 퇴원 시 전문치료시설로의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2020년 기준 총 5212명의 취약계층 환자에게 응급실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최근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례집인 이음에는 한 노숙자가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뒤 자립생활을 하게 된 내용이 사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연계업무를 수행한 박지혜 사회복지사는 여러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애써주시는 수 많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000여 회 이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전반의 영역에서 꾸준한 발전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라매병원 시민공감응급실 담당 신종환 교수(응급의학과)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으로서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업 수행에 적극 앞장 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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