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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교차접종, 가급적 같은거 맞는게 좋아요"
[ 2021년 06월 23일 17시 56분 ]
정부가 7월부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교차접종을 허용한 가운데,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두고 의아함을 피력하는 모습이 관찰. 가급적 "1차 접종과 2차 접종은 같은 백신을 맞는게 좋다"는 주장이 제기.
 
이와 관련, 서울시내과의사회 관계자는 "캐나다 등에서 교차접종을 허용했는데, 1차 접종과 2차 접종은 같은 백신을 맞는게 좋다"며 "불가피한 상황에서 교차접종을 허용한다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이는 편법"이라고 주장. 캐나다를 포함해 독일, 프랑스 등 외국에서는 이미 교차접종을 시행 중인 상황.
 
또 다른 서울시내과의사회 관계자는 정부가 사전 협의없이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한데 대해 불만을 피력. 그는 "얀센 백신 접종 시작을 언론을 통해 알았다"면서 "관할 보건소도 모르고 있었고,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어떤 공문도 없었다"고 비판.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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