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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英 익수다, 기술이전 확장계약
추가 3개 타깃 개발·상업화 권리 부여…총 계약금 '4963억→9200억'
[ 2021년 06월 20일 12시 4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8일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와 자사 고유의 ADC플랫폼기술 확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익수다는 지난해 4월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의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활용한 3개 타깃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확장계약으로 추가 3개 타깃에 대한 권리를 부여받아 총 6개 타깃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계약에 포함돼 있는 레고켐바이오의 톡신기술뿐만 아니라 최근 발굴된 신규기전 톡신의 활용권리도 추가된다.
 
선급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 포함 계약금액은 기존 발표된 4963억원에서 총 9200억원으로 늘었다. 별도 로열티 및 제3자 기술이전시 수익배분 등의 조건은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레고켐바이오의 김용주 대표이사는 “익수다가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ADC 개발의 전문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계약을 통해 파트너사로부터 당사 기술의 차별성을 한번 더 인정 받게 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익수다 CEO 데이비드 심슨(David Simson, Ph.D.)은 "기존 플랫폼 계약 체결 이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결과, 레고켐바이오의 차별적 장점을 보유한 기술이 적용된 2개의 ADC후보물질을 확정하고 임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고켐의 신규기전 톡신플랫폼을 포함하는 이번 계약으로 기존연구와 더불어 Best in Class ADC로 연구를 확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빠른 기간내 경쟁력 있는 신규 ADC후보물질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확장계약을 포함, 총 9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누적 마일스톤 약 2조5000억원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다수의 기술이전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올해 최소 3건 이상의 기술이전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목표로 한 독자 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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