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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지원 ‘레메디’, 유럽 인증 획득
[ 2021년 06월 18일 09시 37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지원하는 레메디(대표 구자돈)가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CE 인증까지 획득했다.

 

레메디는 지난 2017년부터 산업자원부 비즈니스협력형 R&D사업을 수행했고, 오송재단은 이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지원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레메디가 개발한 열전자 기반의 소형 엑스선 튜브는 유럽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고, 국내 최초로 소형 엑스선 튜브에 대한 CE 인증서를 받았다.

 

해당 튜브는 X-선 영상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탓에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았다.

 

오송재단은 그동안 소형 엑스선 튜브 개발을 위해 핵심 부품 설계, 제작, 분석, 조립공정 및 진공 시스템 개발에 이르기까지 레메디 측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는 인공망막 장치, 만성통증 치료기, 뇌 심부 자극기, 카테터, 보청기, 약물주입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의 상업화를 위해 여러 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차상훈 이사장은 “X-선 영상 시스템 소재 부품 장비의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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