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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외과 전공의, 외과학회 포럼 대상
[ 2021년 06월 17일 15시 21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단국대학교병원 외과 정호, 김가영 전공의가 최근 열린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전공의 포럼 대상을 수상했다.

 

외과 학술대회는 매년 1500명이 넘는 전문의, 전공의 및 의료인이 참석하는 외과의 가장 크고 중심적인 학술행사다.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Chief Resident Forum’은 앞으로 외과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전공의들이 21팀을 이뤄 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단국대병원 정호·김가영 전공의는 옆구리 터진 김밥같은 소리하네라는 눈에 띄는 팀명으로 포럼에 참가했다.

 

외상외과 김동훈 교수의 지도로 외상성 옆구리 탈장 환자에서 이중으로 메쉬를 적용한 탈장 성형술이라는 주제로 증례 소개 및 열띤 토론을 선보였다.

 

그 결과 본선에 오른 9개의 쟁쟁한 경쟁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단국대병원 외과는 지난 2019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정호 전공의는 이렇게 큰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돼 매우 영광이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더 좋은 외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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