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6월14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백신=과학, 현실적이지 않다"
[ 2021년 06월 05일 06시 25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코로나19 백신은 과학이라는 이야기만으로는 국민들의 백신 수용성을 높이기는 어렵다. 국민들이 백신을 어떻게 느끼고 인식하고 있는지 충분히 소통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는 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대한민국의학한림원·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과연 안전한가’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 유 교수는 “국민들이 정보에 취약해지고 허위 정보가 만연하고 충분하지 않은 사실에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우려할 때마다 정부 당국이나 전문가들이 백신은 과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그러면서 유 교수는 “정부 당국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국민들과 함께 백신 의미 형성을 잘하고 있는지, 국민들의 백신 인식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소통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 
 
유 교수는 이날 전문가들과 미디어의 전향적인 역할을 주문하면서 ‘백신 접종 결정에 누구의 말을 가장 믿고 따를 수 있는가’에 대한 최근 조사 내용을 공개. 그 결과, 질병청 등 보건당국’을 믿는다는 응답이 72.8%로 가장 높았으며 평소 방문하는 의료기관 전문가 67.6%, 평소 믿고 보는 과학의료 전문가 68.4%로 집계. 유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거둘 성과는 공중보건, 사회건강 접근과 노력이 필요하고 과학에 대한 사회 인식과 소통을 강조한다”며 “백신 소통은 과학에 대한 인식과 소통의 관계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대응 복지부장관상
전지은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상
오선영 교수(전북대병원 신경과), 대한평형의학회 이원상평형상
연세대의료원 천병현 인사국장·세브란스병원 김성수 사무국장 外
보건복지부 김기철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外
대한신경과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3000만원
장진우 교수(연세의대 신경외과교실), 세계치료초음파학회 ‘프라이상(Fry award)’
전재기 前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문예지 '시조정신' 신인상
정진환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코로나19 백신TF 위원장 선임
연세의료원 인재경영실장 안상훈 교수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
신언항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위원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대한비뇨초음파학회 초대 회장 손환철 교수(보라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