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6월22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70대 치매환자, 종합병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절도
부산 소재 의료기관 관리 소홀 드러나
[ 2021년 05월 13일 14시 4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부산지역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마친 진단키트가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키트 32개를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재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7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
 
해당 진단 키트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한 뒤 진단 업체가 수거하기 전 보관 중인 상태로, 확진자의 검체가 포함됐을 경우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 가능성이 있었다. 
 
경찰은 진단 키트가 사라졌다는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70대 A씨가 비닐봉지에 해당 키트를 담아 가지고 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 동선을 추적해 주거지를 확인한 후 절도 하루 뒤인 13일 오전 6시 10분 검거했다. A씨가 절도한 32개 진단키트는 모두 자택에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채취된 검체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것이 포함됐다면 감염 확산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건당국은 병원의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수영구보건소는 이날 해당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행정 조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10회 광동암학술상, 최일주·신애선·이호영·김혜련 교수
김창희 교수(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대한평형의학회 우수연구자상
인공지능(AI) 주치의 닥터앤서, 과기부 등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서울시내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신중호·학술이사 박해형 外
옥진주 교수(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송재관 울산대 의대 의무부총장 취임
이수진 교수(양산부산대병원 감염내과) 국무총리 표창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민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정형외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발전기금 2000만원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대통령 표창·울산대병원 12명 국무총리 표창
조태준 교수(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아태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강윤구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빙부상
박두혁 前 연세의료원 홍보팀장 별세
서필원 교수(단국대병원 흉부외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