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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위반행위 신고센터 접수 의약품 사례 '9건'
식약처, 국회 관련 자료 제출···의약외품·의료기기 12건
[ 2021년 05월 07일 19시 4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의약품 불법제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GMP 위반행위 신고센터에 총 9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기준 GMP 위반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21건이다. 이중 의약품은 9건,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는 12건이었다. 

식약처는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등 임의제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지난 4월 1일부터 '의약품 제조·품질 불법행위 클린 신고센터'를 개설, 운하고 있다. 

센터에 들어온 의약품 규정 위반 신고 9건 중 5건에 대해 식약처는 수사의뢰 및 점검을 결정했으며 나머지 4건은 구체적인 입증 자료를 추가해서 제출토록 명령했다. 

의약품 규정 신고가 보고되면 관련 자료를 검토해 약사감시 및 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바이넥스, 비보존제약에서 시작된 불법 제조 사례가 향후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GMP 위반 신고자에 대한 익명성 보장과 내부 고발자 보호를 위해 관련 정보는 철저히 비밀에 부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센터에 신고한 업체나 관련 정보는 비공개한다"며 "국회서 나온 정보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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