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우병 알리기 동참'
2021.04.18 19:04 댓글쓰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와 슬로건을 게재했다. 올해 슬로건은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치료를 지속하자(Adapting to Change, sustaining care in a new world)’로 코로나19로 변한 환경 속에서 혈우병을 포함한 출혈 질환의 치료 지속성이 강조됐다. 세계혈우연맹(WFH)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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