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기적인 운동, 코로나19 감염·사망률 줄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조동혁·김장영 교수팀 코호트 연구
[ 2021년 04월 13일 18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조동혁, 김장영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정기적인 운동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와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결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받은 만 18세 이상 수검자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집단 6288명 등 대조군 집단 12만5780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연령, 나이 등 기본적 조건이 유사한 상황 하에 ‘신체 활동 수준’은 대조군 집단에 비해 코로나19 환자 집단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중강도 이상 신체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10% 가량 감소시켰고, 운동량에 비례해 감염 위험도는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나아가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은 코로나19 환자 사망률을 35% 가량 낮추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감기, 독감과 같은 기존 지역사회 감염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차원에서도 정기적인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체계화된 근거로 제시했다.
 
조동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감염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평소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다만 이번 연구의 해석은 대인접촉을 피하는 등 방역 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수남 삼진제약 상무 장녀
정지태 의학회장·이상운 의협 부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신축기금 4000만원
성진실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제25회 JW중외학술대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조광천 교수(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청송 심재홍 학술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한국여자의사회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
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유영 교수(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치료개발단장 박중원 교수
오경승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김용재 광주지방청장 外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원장 한승호
조한제 서울시 前 마포구의사회장 별세
김성남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