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4년 일동맨 이정치 회장 퇴임···후임 CEO 관심
[ 2021년 03월 09일 05시 4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내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꼽히는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사진]이 퇴임하는 것으로 확인. 8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홀딩스 이사회는 이정치 회장, 박대창 사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 3명이 포함돼 있는데, 이중 박대창 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두명의 임기가 3월 만료. 그런데 윤웅섭 사장과 달리 이정치 회장은 재선임 안건에 이름이 없어 퇴임하는 것으로 관측. 

이정치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후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 54년간 재직한 '일동맨'.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3년 구(舊) 일동제약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이후 2016년 일동제약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 대표를 맡아 18년간 회사를 책임, 국내 제약사 전문경영인 중 최장수 CEO로 기록. 
 
제약업계 관계자는 "내년이면 80세가 될 이정치 회장이 스스로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제약사 CEO 중 상당수가 퇴임 후 고문으로 회사 내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며 이 회장도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회사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이 회장 퇴임 후 생길 공백을 채울 새 후임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박대창 사장이 차기 대표로 낙점될지, 아니면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장으로 등극할지 관심. 이와 관련, 일동제약 측은 "해당 사안은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후임 CEO와 관련해 따로 전할 입장이 없다"며 함구.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종근당·일동·JW·대웅·동아 등 CEO '재신임' 관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성일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논문상
제3회 용운의학대상 조병철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김어수 교수(연세대 의대)·젊은의학자상 강재명 교수(가천대 의대)
강동경희대병원 김해인 간호본부장·배윤경 외래간호팀 팀장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의대 산본병원)
양진모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
하정환 윌스기념병원 진료지원부장, 경기도지사상
박수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학회 우수학술상
경희의료원 서현기 간호본부장·김혜경 병동간호 1팀장 外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특훈교수, 2021 삼성호암상 의학상
은성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조생구 전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목포한사랑병원), 신축기금 1000만원 쾌척
이승은 교수(중앙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박재성 순천향대 의대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