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인공신장실 개소
2021.02.18 16:55 댓글쓰기


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방문석)이 최근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혈액 투석 치료에 들어갔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지자체가 추진한 ‘투석환자 보건의료 접근성을 위한 인공신장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양평군으로부터 지방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는다. 개소한 인공신장실은 총 22대의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갖췄으며 B형 및 C형 간염 보균환자 전용 투석 장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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