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98명>서울대 90명>세브란스 86명>삼성 74명
2021년 인턴 정원 배정, 부산대 62명·서울성모병원 54명 등 '총 3213명' 선발
2021.01.19 12:06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2021년도 수련기관별 인턴 정원이 공개됐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정원이 책정된 가운데 전형 일정에 따라 충원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데일리메디가 제4주기 상급종합병원에 선정된 45개 수련병원의 2021년도 인턴 정원을 취합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9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서울대병원 90, 세브란스병원 86, 삼성서울병원 74, 부산대병원 62, 전남대병원 57명 순이었다. 서울성모병원은 54명이 배정됐다.
 
올해 인턴 총 모집정원은 11004, 22209명 등 총 3213명으로, 전년 321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의사국시 사태로 차질이 빚어지면서 1차와 2차로 나눠 선발한다. 후기와 추가모집까지 합하면 총 5차례에 걸쳐 전형이 진행되는 셈이다.
 
기관별 모집정원을 살펴보면 지난해 유일하게 세 자리수 정원을 배정 받았던 서울아산병원이 98명으로 소폭 줄었다. 1차에서 33, 2차에서 65명을 선발한다.
 
인턴 필수과목 미이수 논란으로 정원감축 패널티가 예고됐던 서울대병원은 전년과 동일하게 90(128, 262)의 정원이 배정됐다.
 
세브란스병원은 86(129, 257), 삼성서울병원은 전년보다 4명 감소한 74(125, 249), 서울성모병원도 4명 줄어든 54(118, 236)을 모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대병원이 62명의 정원을 배정 받았고, 전남대병원 57, 경북대병원 53, 충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이 각각 52명씩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얻은 강릉아산병원은 26, 삼성창원병원은 22, 울산대병원 28, 이대목동병원은 31명이 배정됐다.
 
상급종합병원 중에 가장 적은 인턴 정원을 배정받은 곳은 인천성모병원으로, 17, 213명 등 총 20명 충원에 나선다.
 
한편 2021년도 인턴 1차 모집은 오는 25일 시작된다. 이는 지난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응시생들이 대상이다.
 
전기모집 원서접수는 12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면접시험은 27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29일로 예정돼 있다.
 
후기모집은 21일부터 22일까지며 면접은 23, 합격자 발표는 24일이다. 이후 추가모집이 28일 실시된다. 면접은 29, 합격자 발표는 210일이다.
 
2차 모집은 올해 의사국시 실기 응시생들이 대상이다. 221일부터 22일까지 전후기를 통합 모집한다. 면접은 23일부터 24일까지며 합격자 발표가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추가모집은 26일에 시작된다. 면접은 27, 합격자 발표는 28일로 31일 전까지 모든 전형이 종료된다.
 
전기모집은 전국 총 78, 후기모집은 32개 기관이 나선다. 1차 모집정원 대비 지원자수가 미달한 경우에 한해 해당병원의 1차 모집 미달 정원을 2차 모집 정원에 이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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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01.20 20:55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일류.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도 해방당시상징성.인하대보다 주권없이 대중언론.입시계에서 저항해온 奴隸.賤民(임시정부헌법반영)왜구 서울대와 奴卑.下人 연세대,고려대...왜구 동국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시립대 및 이를 극복하지못해온 대학들은 門閥탐색.재산형성이 옳음.미군정때 조선성명복구령 한국은 5,000만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임.







    필자의 견해를 밝혀봅니다.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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