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호'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개소
2021.01.15 14:06 댓글쓰기
 
서울시의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된 느루요양병원(병원장 조현주)이 68병상 규모로 18일 개소한다. 서정협 서울특별시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서울의 1호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운영될 강남구 소재 느루요양병원 현장을 찾아 개소 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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