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허망·허무"
[ 2021년 01월 14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정부가 지난해 12월부터 높은 수당을 내걸고 모집 중인 ‘코로나 파견 간호사’ 공고에 기존 코로나 병동 의료진이 속속 이탈. 전담병원 간호사와 파견간호사 사이에 수당 차별 지급 등으로 급여가 3배 가까이 차이를 보이자, 기존 병원에 사표를 내고 파견직으로 전환하는 것.

이와 관련, 구랍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을 서울시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B씨는 "허망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는 청원 글을 게재. B씨는 “서울의료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파견 나간 직원들에게 병원은 일당 7만원씩 계산해 8~12월까지 일한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소개. 그는 “같은 서울의료원 직원이며 동일한 코로나19 환자들을 간호한 사람들인데 본원 간호사는 수당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나머지 인력들이 생활치료센터로 파견간 것인데 그 직원들은 1000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받게 됐다”면서 “이전 수고했던 모든 것들이 허망하고 허무하게 느껴진다”고 불만을 토로.

그는 이어 “함께 고생했으나 특정 직원들에게만 일당이 돌아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위이며 지금까지 코로나19 환자들만을 간호한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면서 “일한 만큼 정당하고 정의롭게 지급 받아야 한다”고 주장.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 코로나19 중환자 간호사 수당 '5만원 인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암병원장 금기창·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김태일 外
한독 General Medicine 프랜차이즈 안지영 전무外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이강호·건강정책국장 임인택·노인정책관 정경실·첨단의료지원관 정윤순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한상균·통합돌봄추진단장 송준헌 外 과장급
김건우 제16대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취임
용인시의사회장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협진진료처장 전영수·뇌신경센터장 신원철·관절센터장 이재훈 外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임정수
서정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 취임
권순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취임
H+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 초대 원장 양준모(前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한양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이형중-류마티스병원장 김태환-국제병원장 이항락·의과대학장 겸 보건대학원장 고현철 교수 外
김윤광 성애·광명의료재단 회장 별세-은령 성애병원 소청과 전문의·석호 성애병원 이사장 부친상-김영백 前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인상
박찬우 GC녹십자 상무(QM실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