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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김동규 명예교수, 3번째 수필집 발간
[ 2020년 12월 03일 16시 51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의대 김동규 명예교수가 수필집 마음놓고 뀌는 방귀를 발간했다. 앞서 발간한 브레인삶의 기쁨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수필집이다.
 
이 책 89편의 얘기를 통해 김 교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세대들과 소통하려는 긍정적인 의지를 담았다.
 
그에게는 지나온 격동의 세월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는 여전히 흥미진진하게 생동하는 대상이었다. 평생 기록광으로 살아오면서 엄선한 수필들이 흥미진진한 이유다.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 얘기들은 일상에 잘 스며 있어 다소 시시콜콜할 수 있다. 그럼에도 묘하게 읽는 이들을 사색하게 하고 웃음과 공감, 박수를 자아낸다.
 
이 책은 좁쌀 영감과 여장부의 궁합 연기처럼 사라진 사람 꼰대 생각 추억의 보석 상자 총 4개 장으로 나눠 각 장마다 20여 개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음놓고 뀌는 방귀는 표지를 코팅하지 않는 친환경 책이다. 불필요한 지면을 과감히 빼고 판형도 작게 했다.
 
김동규 교수는 행여 때가 탄 책이 독자에게 갈 수 있다. 그때는 지우개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진다. 친환경은 다소 불편한 일을 유발하는데 기꺼이 동참하면 뿌듯해진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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