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과질환 치료재료·갑상선 진단 등 건강보험 적용
건정심 오늘 의결, 녹내장 시술 비급여 '132만원→20만원' 환자부담 줄어
[ 2020년 10월 30일 17시 4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132만원의 비용 부담이 발생했던 녹내장 방수 유출관 삽입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안구표면의 양막이식술은 74만에서 13만으로, 경동공 온열치료는 34만에서 1만3000원으로 감소된다. 갑상선 질환 진단을 위한 비용도 9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30일 ‘2020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안과질환 건강보험 적용안을 보고받았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안과질환과 악성신생물의 치료를 위한 행위 및 치료재료, 만성염증질환 등의 진단을 위한 검사에 대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먼저 약물사용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개방각 녹내장 환자 등에서 안압조절을 위해 시행되는 시술인 녹내장 방수 유출관 삽입술 등 안과질환 치료 행위 및 재료가 필수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비급여항목으로 132만원의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20만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안구의 표면질환으로 인한 손상시 보호막 역할과 각막 상피화 촉진 등을 위한 안구표면의 양막이식술도 기존에는 비급여로 74만원(영구적) 비용 부담이 발생했다.


해당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으로 13만원(영구적, 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맥락막 종양 등 안종양에서 레이저를 통해 병변을 제거하는 경동공 온열치료는 비급여로 34만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비용이 1만3000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동맥 경유 방사선색전술이 예비급여 50%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동맥 경유 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동위원소 함유 물질을 간 종양에 주입해 병변을 괴사시키는 시술이다.


비급여로 1566만원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나건강보험 적용으로 687만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으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만성염증질환, 내분비질환, 혈액조혈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D형 간염 진단을 위한 HDV DNA PCR 검사가 비급여로 11만6000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필수급여)으로 1만3000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갑상선의 그레이브스병 진단을 위한 갑상선자극 면역글로불린 ‘생물발광법’ 검사가 비급여로 9만7000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필수급여)으로 3만원(상급종합병원 외래기준)으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9월부터 눈 초음파 등 안과질환 검사 급여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한양행, 2020 한국의 경영대상 부문 이미지 가치 최우수기업
정광철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前 서울아산병원 관리부원장)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배준석 병원장, 영국 왕립 에든버러 외과대학 산하 아카데미 교수 초빙
H+양지병원 이지연 병동 파트장, 서울시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
김경민·정석종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명인 학술상·향설 젊은 연구자상
안무영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송파의학상
오종건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 아·태 교육위원회 의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전무-동아ST 이성근·신유석·소순종 전무 外
건양대병원 천은정 소아청소년토탈케어센터장·나상준 뇌신경센터장 外
김승기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 회장
이태연 날개병원장, 제11대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 연임
김용주 한양대병원 소청과 교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학술상
GC(녹십자홀딩스) 허용준 사장·장평주 부사장-GC녹십자 남궁현·김진 부사장 外
정인경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아오내분비학회 학술상